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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오전 다소 추우나 오후부터 포근,미세먼지 보통

등록일 2019년02월0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기상 현황과 전망 >

[날씨] 설날, 낮기온 쑥 올라…미세먼지 일시 나쁨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 보내고 있으신지요.

설날인 오늘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고 있지만 아침까지는 영하권으로 떨어져 다시 추웠는데요.

낮부터는 기온이 쑥쑥 올라서 서울은 9도, 대전은 12도, 광주는 14도로 3월 중순에 해당할 만큼 날이 포근해지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6일 새벽(00~03시))
- 제주도: 5mm 미만

o 04시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o 오늘(5일)은 남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15시)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o 내일(6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에는 새벽(00~03시)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o 모레(7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동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09~12시)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강원북부에는 새벽(00~06시)에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 기온 전망 >
o 오늘(5일)은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져 춥겠으나, 오늘(5일) 낮부터 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올라 모레(7일) 아침까지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한편, 모레 낮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어 낮기온이 내일(6일)보다 5~10도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워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건조 전망 >
o 당분간 서풍이 지속되면서 동쪽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강풍 전망 >
o 오늘(5일)까지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9~13m/s, 32~47km/h) 불겠고, 모레(7일)부터 해안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내륙에서도 약간 강하게(5~9m/s, 18~32km/h)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해상 전망 >
o 내일(6일)까지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은 0.5~2.5m로 일겠으나, 모레(7일) 새벽(03~06시)에 서해먼바다와 동해먼바다를 시작으로 낮(12시)부터는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9~18m/s, 32~64km/h)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2~4m)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o 또한, 동해안에는 오늘(5일) 오후까지, 다시 모레(7일)부터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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