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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운영 버닝썬 폭행사건 당일 승리 클럽에 있었다? 인스타 효연 사진 올려

등록일 2019년01월2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클럽 '버닝썬'이 폭행 논란에 성폭행 의혹에까지 휘말렸다.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 중인 클럽 버닝썬이 세간의 도마에 오른 모양새다.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클럽 버닝썬의 폭행 사건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사건 당일 해당 클럽에 있었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승리가 사건 당일 해당 클럽에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는 뜻밖의 곳에서 확인됐다.

 

소녀시대 효연이 올린 과거 SNS 사진을 통해서다.  

효연은 지난 11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unk Right Now Promotion #승리사장님 #clubburningsun"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연이 승리와 함께 하고 있다.

 


 

장소는 '클럽 버닝썬'이라고 명확하게 표기돼있으며 사진 속 모습을 봐도 승리의 클럽임을 추측할 수 있다.

 

폭행 피해를 주장해 온 김상교 씨가 29일 SNS에 성폭행 의혹을 제기하면서 일파만파로 의혹이 커지고 있다.

 

김 씨는 해당 게시글에서 "버닝썬 고액테이블에서 술에 물뽕을 타 성폭행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제보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그것이 알고싶다 촬영을 마친 상태"라면서 "지난해 12월에는 버닝썬 성폭행 영상도 입수했다"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김 씨의 발언은 전날(28일) MBC 보도가 시발점이 됐다.

 

이 보도에서 김 씨는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의 클럽에서 보안요원들과 이사에게 폭행을 당했다"라며

 

"경찰은 오히려 신고자인 저를 체포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CCTV 영상을 보면 보안 요원들이 한 남성을 밖으로 끌고 나오더니 다리를 걸어 넘어뜨린다.

 

그리고 클럽 관계자가 주저 앉은 남성의 머리를 잡아 얼굴을 때리고 차도까지 끌고 나와 다시 넘어뜨린 뒤 주먹으로

 

폭행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때리는 사람은 클럽 이사 장 모 씨, 맞은 사람은 손님인 29살 김상교 씨다. 장 씨는 김 씨의 손에 걸려 넘어지자 옷을

 

벗더니 무차별 폭행을 시작한다. 클럽 보안요원들은 김 씨를 붙잡고 장 씨의 폭행을 도와준다. 

 

관련해 SNS에는 "경찰에게도 일방적인 폭행 피해를 입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 씨의 주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클럽 '버닝썬'이 폭행에 이어 마약, 성폭행 의혹에까지 휩싸이면서 사실

 

관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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