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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신북읍서 산불 발생…헬기투입 진화중

등록일 2019년01월2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겨울 가뭄으로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7일 오후 2시 25분쯤 강원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 야산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다.

산불이 나자 산림청 등 진화 헬기 4대와 8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길가 옆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일몰 전 진화를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 그

어느 때 보다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강원도에는 겨울 가뭄이 지속되면서 지난 24일에는 인제군 서화면에, 25일에는 원주시 지정면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잔불정리 후 산불 발생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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