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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FMD식단'먹으면서도 살 빠진다,관심급증

등록일 2019년01월2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FMD(Fasting-Mimicking Diet) 식단’이 화두에 올랐다.


 

SBS 교양 프로그램 <SBS 스페셜>은 20일 방송에서 ‘2019 끼니 반란-먹는 단식, FMD의 비밀’편에서 FMD 식단을 소개했다. 

 

FMD 식단은 먹으면서도 단식 효과를 내는 식단으로 미국 남 캘리포니아대학의 발터 롱고 박사가 제안했다. 한 달에 5일

 

800~1100kcal로 구성된 식단으로 전세계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FMD 효과를 임상시험 중이다. 

 

1일차는 총 1100kcal에 해당하는 샐러드와 고구마, 2일차 두부된장양념 채소비빔밤과 샐러드(800kcal), 3일차 깻잎김말이

 

꼬마김밥과 샐러드(800kcal), 4일차 카레채소 볶음밥과 샐러드(800kcal), 5일차 무말랭이 영양채소밥과 샐러드(800kcal)였다.

평소 채소를 고기에 ‘곁들이는’ 음식이라고 생각했다는 장진석씨가 샐러드를 FMD식단으로 식사를 하자 이수영씨는 “(채소는)

 

먹으라고 하면 기분 나빠하는 음식”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샐러드, 두부된장양념 채소비빔밥, 깻잎김말이 꼬마김밥, 카레채소 볶음밥, 무말랭이 영양채소밥 등 800kcal로 5일간

 

먹었다. 그 결과 두 사람은 모두 혈압, 케톤, 공복혈당수치 등에서 건강한 수치결과를 얻었다.

또 과체중, 비만, 고도비만 체험자들과 아침형 간헐적 단식과 저녁형 간설적 단식을 비교했다. 

이들은 첫2주는 아침형 간헐적단식(오전 7시~오후 3시 식사)를 한 후 2주간의 휴식기를 가졌고 마지막 2주는 저녁형 간헐적

 

단식(오후 3시~오후 11시 식사)을 했다.

이 결과 대부분의 도전자들은 아침형 간헐적 단식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장진석씨는 4일차 FMD식단을 먹기전 "체중과 허리둘레 이런 게 너무 드라마틱하게 개선되는 걸 보고서 사실 좀 놀랐어요

 

"라며 효과에 크게 놀랐다.

간헐적 단식의 일환인 FMD식단 다이어트는 한달 중 5일간 800~1100kcal 식단을 섭취하는 식이요법이다. 3~4개월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브로콜리, 당근, 오이, 느타리버섯 등을 이용한 식단으로 공복감을 줄여주고 장기간 유지해도 무리없는 식단은 단기간에도

 

효과가 나타나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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