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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전진 가정사 고백"친어머니, 24살때 처음 만났다"

등록일 2019년01월2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신화 전진이 24년 만에 친어머니를 만난 사연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전진이 게스트로 초대된 가운데 아들들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전진은 할머니와 초등학교 4학년때까지 같이 살았던 일화를 소개했다.

전진은 "부모님같았던 할머니가 2년 전 돌아가셨다"며 눈물을 보였다.
어머니들은 전진에게 어머니에 대해 물었고, 전진은 조심스럽게 "새어머니가 있었는데, 나를 너무 사랑해서 직접 내 친어머니

를 찾아줬다"고 말했다.
전진은 "24살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어머니를 만나던 날을 잊지 못한다"며 "친구랑 같이 친어머니를 만나기로 한 카페로

갔는데, 한번도 보지 못한 어머니였지만 문을 열자마자 어머니라는 것을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왜 나를 두고 갔냐고 말하는 것도 2분이나 걸렸던 것 같다"며 "그때 당시 친어머니에게 초등학생 아들이 한 명 있었는데,

나라는 존재가 상처가 될까봐 지금은 일부러 연락을 잘 안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영화처럼 긴장이 되더라. 자리에 앉는 엄마를 보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라고 털어놨다.

이 같은 전진의 안타까운 사연에 ‘미우새’ 엄마들은 눈물을 글썽였다.    

전진은 "근데 난 그 아들이 컸을 때 걱정이 되더라 나처럼 힘들까봐 저 형은 왜 내 형이지? 저 나이 많은 형은? 어렸을 때 나도

그래서 굉장히 힘들었다"며 "그래서 24살 때부터 일부러 연락을 안 했다 그 동생이 성인이 돼 받아준다면 연락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그렇게 힘들었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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