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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안현모 처음 본 순간부터 정말 갖고 싶었다”

등록일 2019년01월1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동상이몽2' 라이머♥안현모 커플이 첫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라이머-안현모, 한고은-신영수,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41·본명 김세환)가 방송기자 출신 통역사 안현모(35)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라이머는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안현모에 대해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정말
 
갖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라이머와 안현모 부부가 함께 등장했다. 라이머는 “소개로 만났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정말 갖고 싶었던 여자”라고 말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보자마자 확신이 들었다”며 “5개월 만에 이렇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안현모는 “6개월 만에 결혼했다. 자꾸 5개월 이라고 하지 마라. 기사가 잘못난다”고 지적했다.
 
그는 “연애기간이 짧아 보이는 게 싫어서 6개월이라고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현모는 “남편과 사는 환경, 살아온 족적, 여러 가지가 다르다. 살아온 길이 달라서 차이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여기에 라이머는 “저는 불도저 같은 사람이고, 아내는 햇살 같은 사람이다. 우린 아름다운 불도저”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1996년 래퍼로 데뷔한 라이머는 ‘브랜뉴뮤직’의 수장이다.
 
안현모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재원으로 SBS 퇴사 후 현재 통역사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6개월 간의 열애 끝에 2017년 9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를 두고 라이머가 “만난지 5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했지만, 안현모는 “6개월”이라고 정정했다.
 
교제 기간이 짧아보이는 것 때문에 6개월로 통일한 것이다.
 
라이머·안현모 부부는 생활 패턴도 달랐다. 라이머는 “안현모는 공부가 취미”라고 했다.
 
이에 안현모는 “공부를 하지 않으면 일을 내려놔야 한다”고 반박했다. 이 부부는 식성 등도 달랐다.
 
안현모는 “남편과 나는 식성부터 음악 장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취미 생활, 운동까지 취향이 다 다르다”며 “각자 살아온
 
길이 달라서 차이점이 굉장히 많지만, 남편이 중심이 확실하기 때문에 서로 의견차가 있을 때도 굉장히 ‘잘’ 지나간다.
 
문제가 없어서 좋은 커플이 아니라 문제가 있어도 잘 해결해나가는 커플”이라고 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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