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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서 어선 화재로 실종된 선원 3명 중 2명 발견

등록일 2019년01월1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포항해경 실종자 1명 수색에 총력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어선 화재 사고로 실종된 선원 3명 가운데 2명이 발견됐다.

 

앞서 해경은 어선에 탄 6명 중 3명을 구조했다.  

 

포항해경은 이날 오후 12시 12분쯤 해경 1008함에서 실종자 1명을 발견해 구조한 데 이어 10여분 뒤인 12시 22분쯤에 해경

 

1003함에서 실종자 1명을 추가 발견해 구조했다

 

구조된 2명은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이들이 발견된 곳은 사고 지점에서 4㎞ 정도 떨어진 해상이었다.

 

포항해경은 함정과 항공기, 민간어선을 동원해 나머지 실종자 1명을 찾고 있다.

 

앞서 오늘 오전 8시 반쯤 포항 남구 구룡포읍 동쪽 81.5㎞ 바다에서 9.77t급 통발어선 J호에 불이 난 것을 지나가던 어선이

 

발견해 신고했다.

 

주변에 있던 또 다른 어선이 즉시 구조에 나서 오전 9시 2분쯤 선원 6명 가운데 배 위에 타고 있던 선장 59살 김 모 씨 등

 

3명을 구조했다.
 

현재 사고 해역의 기상은 10-14m/s의 북동풍이 불고 2-2.5m 파고가 일고 있다.

포항해경은 경비함정 17척, 항공기 8대, 해군 참수리 등 유관기관 함정 6척, 민간어선 7척을 동원해 실종자 1명을 계속 수색

 

중이다.

이날 어선 화재로 승선원 6명 중 선장 김모씨(59)와 선원 김모씨(48), 선원 김모씨(51)는 사고 해역 인근을 지나던 트롤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한편 포항해경은 이날 오후 3시 본서 대회의실에서 어선 화재 사고 관련 기자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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