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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하정우 아역 출신 정유안,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

등록일 2019년01월1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연기자 정유안(20)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10일 정유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정유안이 성추행 혐의로 지난주 경찰 조사를 한 차례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경찰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며 “추가 조사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신중하게 진위여부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드라마에 자칫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해 하차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정유안은 최근 한 술자리에서 만난 여인을 상대로 성추행 혐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술에 취해 무리한 요구를 해 피해자 여성이 경찰에 신고, 조사를 받았다.

 

그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도 본지에 "정유안이 경찰 조사를 마친 건 맞다.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한다"고 인정했다.

 

불과 하루 전까지 공개된 자신의 인스타그램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올 봄 방송될 tvN 월화극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캐스팅된 정유안은 드라마에서도 하차하게 됐다.

 

당초 주인공 중 한 명인 김권(강성모)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려고 햇으나 성추행 혐의로 인해 하차, 다른 배우를 알아보고 있다. 

 

1999년생인 정유안은 MBC '이리와 안아줘',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 매니지먼트' 등에 출연

 

하며 2018년 루키로 주목받은 신예다. 특히 천만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에서는 하정우 아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정유안은 영화 ‘밀정’에서 송강호, 이병헌, 공유, 한지민 등이 속한 의열단의 막내 황의서 역으로 주목 받았다.

 

이후 드라마 ‘7일의 왕비’ ‘이리와 안아줘’ 등에 출연했다.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창궐’에도 모습을 비추며 활약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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