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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육 효능 화제…‘왕의 보약’으로 불려 효능과 먹는 방법은?

등록일 2019년01월0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건강식품 연자육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선시대 ‘왕의 보약’으로 불렸을 만큼 당대 왕들이 애용한 것으로 알려진 연자육. 특히 심신의 안정과 심장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있다.

지난해 11월에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100세까지 건강지키는 심장 사수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돌연사 공포를 막아주는 조력 식품으로 연자육이 소개됐다.

연자육은 수련과에 속한 다년생 수생초본인 연꽃의 성숙한 종자로써 저수지와 같은 연못에서 자라는 수생식물이다.

연자육에는 단백질, 불포화 지방, 필수 아미노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예부터 비위를 돕고 정신과 기운을 돋우며

 

오랫동안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으며 배고프지 않고 수명이 길어진다고 알려졌다.

 

연자육은 혈액 속 불필요한 중성지방이나 여러 화학무질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혈관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다.
 
또 플라보노이드와 스테롤 성분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연꽃의 잎인 하엽은 설사, 두통에 좋고 뿌리인 우절은 토혈, 코피, 대변 출혈, 소변 출혈, 자궁 출혈 등 지혈 효과에 탁월하다.

또한 연자육을 탕으로 끓여 섭취하면 촘촘한 연자육 조직이 느슨해지면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자육은 연꽃의 종지를 약용해 단맛이 나고 독이 없다. 설사를 할 때나 신장 기능이 안좋을 때 먹으면 좋다. 또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잠을 못잘 때 섭취하면 좋다.

또 연자육은 12경맥의 기혈을 보호해주며 갈증과 이질을 멈추는데 도움을 준다. 정신을 맑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효능도 있다.

연자육은 연밥, 연육, 연실, 연자, 상련, 종자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연자육을 맑은 물에 헹군 뒤 물 2L에 연자육

 

10알을 넣고 3~40분 이상 끓여주면 차가 된다.

다만 연자육을 과다로 섭취하면 배뇨 지연 현상이 올 수 있다. 소변을 잘 보지 못한다면 섭취를 하지 않거나 줄이는 것이 좋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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