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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맹유나, 29세 꽃다운 나이에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

등록일 2019년01월0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가수 맹유나가 꽃다운 나이인 29세에 생을 마감했다.

맹유나의 소속사 JH엔터테인먼트는 "맹유나가 지난해 12월 26일에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연말이고 워낙 경황이

 

없어 알리지도 못하고 가까운 지인들끼리 조촐한 장례를 치렀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오는 6월에는 정규 3집 앨범을 준비중이었으며, 최근 모대학에서 실용음악과 교수로 초빙을 받아 의욕을

 

보였다. 음악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외에는 특별한 지병도 없었는데 믿어지질 않는다"면서 가슴 아파했다.

 

2005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으로 처음 노래를 시작한 맹유나는 지난 2007년 일본에서 드라마ost '봄의 왈츠'로 데뷔했다. 


지난해까지 '파라다이스' '고양이마호' '바닐라 봉봉' '장밋빛 인생' '렛츠댄스' 등 정규앨범 2장, 싱글앨범 8장 총 10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다.. 


2014년에는 정규 1집 발표 5년만에 정규 2집 '콤마'로 돌아와 재즈풍 신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때 맹유나의 데뷔곡이자

 


 

MBC 예능프로그램 '스친소'의 삽입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파라다이스(Paradise)' 역시 재즈풍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2018년 4월 6일 맹유나는 '유나'로 활동명을 변경, '사랑꽃'이라는 신곡을 공개한 바 있다.

 

‘사랑꽃’은 지난 2016년 발표한 ‘장밋빛 인생’ 이후 2년 만의 신곡으로, 유나는 작사 작곡 작업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과시했다.

 

인터뷰 당시 맹유나는 부친이 담당했던 조용필의 음악을 극찬하며 "조용필 선생님이 공연을 할 때 소름이 끼친다.
 
존경하는 가수는 당연히 조용필이다.
 
앞으로 앨범에 조용필 선생님의 노래를 하나씩 리메이크해 실으려 한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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