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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아내 “반민정 성추행 혐의? 남편 잘못 아니다” 직접 재연까지

등록일 2019년01월0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배우 반민정에 대한 성추행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배우 조덕제가 아내와 함께한 인터뷰 영상을 올려 화제다. 

 

배우 조덕제의 아내가 남편의 결백을 주장했다

 

조덕제의 아내 정모씨는 5일 남편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조덕제TV>에 출연해 “대한민국 500만 페미니즘 플러스 50대

 

갱년기 아줌마들의 공공의 적”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조덕제가 “워마드 무섭나요?”라고 물어보자 정씨는 “무섭다.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른다”라고 답했다. 
 

앞서 조덕제는 영화 촬영 중 합의 없이 상대 여배우 반민정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9월 대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정명화 씨는 그간의 심경에 대해 “많이 힘들었다.최근 갑자기 실직까지 해서 앞날이 너무 암담하다고 했다

 

남편이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데 제가 옆에 있어주는 것 이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조덕제의 옆에 있다는 것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조덕제의 결백을

 

주장했다.

정명화 씨는 사건 이후 조덕제와 당시의 일을 재현해보기도 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저는 손이 들어오는 것도 알고 있었지

 

않나.남편 손인데도 제가 깜짝 놀라더라. ‘불가능하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유린은 “저 역시 얼마 전에

 

실험을 해봤다.

 

헐렁한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도, 저항을 강하게 하면 절대 불가능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조덕제 역시 “아내와 실험을 했을 때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깜짝 놀라더라. 그런데 당시 현장에서는 ‘여배우와의 연기

 

이외에 특이점을 못 느꼈다’라는 주변 스태프들의 증언이 있었다. 눈치 못 채게 손을 넣을 수도 없을 뿐더러, 표시가 안날

 

수도 없다 ”라고 주장했다.
 

조덕제의 부인은 여성 및 시민단체를 향해 "한번 꼭 해보시라"고 밝혔고, 조덕제는 "그분들도 해보고 안되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렇게 주장한다"고 말하면서 격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 그대로 영상에 담겼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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