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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만 우승 탈환 한국 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일정은?

등록일 2019년01월0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오늘(6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개막했다. 경기장 밖에서도 기싸움이 치러지고 있다.

 

'우승컵을 갖게 될 팀이 어디일까'를 둘러싸고 예측 싸움이 치열하다. 

 

'아시아의 호랑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59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대회 일정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59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컵 탈환을 위해 태극전사들이 7일 드디어 첫 출전을 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

 

에서 필리핀과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3위이며 필리핀은 116위에 불과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필리핀은 '명장'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을 영입했고, 유럽리그 경험이 많은 선수들 위주로 팀을 구성해 의욕을 보이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한 독일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슈테판 슈뢰크

 

(32)를 특히 주의해야 한다.

2019 아시안컵이 '개최국' 아랍에미리트(UAE)와 바레인의 개막전이 6일(한국시간) 오전1시에 시작으로 한 달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UAE는 홈 구장인 아부다비 셰이크 자예드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바레인과 1대1로

 

비겼다.

 

한국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FOX스포츠'는 4일 "지난 대회 우승팀인 호주에겐 강력한 경쟁자들이 있다"면서 "한국, 이란, 일본, 사우디아라비아는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평가했다.  

FOX스포츠는 특히 손흥민을 주목했다. "뛰어난 기량의 손흥민을 보유한 한국은 2월1일 우승컵을 들어 올릴 후보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에만 7골 3도움(컵대회 포함)을 기록하며 물오른 기량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은 역대 아시안컵에서 1956년 1회 대회와 1960년 2회 대회 연속 우승 이후 59년 째 우승컵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결승에 오른 지난해 2015년 호주 대회에서는 손흥민의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연장 승부 끝에 호주에게 패해 분루를 삼켰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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