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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96살 조부와 법정 다툼,"효도사기 논란

등록일 2019년01월0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희귀병 투병을 이겨내 화제를 모았던 탤런트 신동욱이 효도 사기 논란에 휩싸여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배우 신동욱이 조부의 ‘효도 사기’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
 
배우 신동욱이 조부와의 재산 소송과 관련해 “허위 주장에 법적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신동욱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신동욱이 조부와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신씨 할아버지는 혼자 사는 자신을 좀 돌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신동욱에게 집과 땅을 줬으나 오히려 집에서 나가달라는
 
통고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통고서는 신동욱이 아닌 그의 연인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논란이 일고 있다.
 
또 신씨 할아버지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땅도 일부만 주기로 했으나 손자가 몽땅 가져갔다고 밝혔다. 신씨 할아버지는
 
 "손자라고 가까이 지냈는데, 나이가 부끄럽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손자에게 돌봄을 목적으로 집과 땅을 내준 뒤부터는 연락도 끊겼다고 밝힌 신씨 할아버지는 이를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조부의 주장은 허위 사실”이라며 “조부와 신동욱은 계약상 필요한 서류들을 당사자 간 직접 발급, 담당
 
법무사 집행 하에 모든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
 
때문에 엄준하고 적법한 법의 절차에 따랐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언론에 발표한 공식입장을 통해 신동욱은 조부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그는 3대에 걸쳐 가정폭력, 살인 협박을
 
일삼아 가족에게 큰 상처를 안겼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신동욱의 조부는 2일 TV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신동욱에게 효도를 전제로 집과 땅을 물려줬지만, 신동욱이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동욱의 연인이 자신을 쫓아내려 하고, 신동욱은 소유 토지 전부를 가져갔다며 땅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언급했다. 

 

신동욱은 2010년 희소병인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CRPS)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7년 드라마 ‘파수꾼’으로 복귀,

 

현재 MBC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 중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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