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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아프리카 우승자, 무대위 세리머니중 머리에 불붙어..

등록일 2019년01월0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018 미스아프리카 우승자가 무대 위에서 1위 세리머니를 하는 도중 머리카락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크로스리버주에서는 2018 미스아프리카 대회가 진행된 가운데, 콩고 출신의 도르카스 카신데

 

(24)라는 여성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우승자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카신데는 감격에 찬 얼굴로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 감동의 순간은 하마터면

 

재앙의 순간으로 남을 뻔했다.

 

이날 카신데는 우승자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다른 참가자들과 포옹을 나누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벅찬 감동도 잠시, 하마터면 재앙으로 뒤바뀔 뻔한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

 

우승 축하를 위해 무대 장치에서 나온 폭죽 불꽃이 카신데의 머리카락에 튀기면서 불이 붙기 시작 하였다.

 

처음에는 자신의 머리카락이 타고 있다는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다가, 불이 크게 번지고 나서야 알아챈 카신데는 화들짝

 

놀라 그대로 자리에 주저앉았다.

 

이후 카신데는 "저도 제 머리카락도 모두 괜찮습니다"라며 "너무 행복하고, 저를 응원하고 지지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불은 금방 꺼졌으며, 카신데는 어떠한 상처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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