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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 감우성-김선아 공동수상 영예

등록일 2019년01월0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키스 먼저 할까요?'로 베스트 커플상 이어 2관왕 영예
김선아 "가장 어려운 역할이었지만…여러분들 오늘 행복하길"
감우성 "둘이 함께 받길 원했는데 바람대로 돼서 다행"


 

배우 감우성과 김선아가 ‘2018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공동 수상해 화제다

 

두 사람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열린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8 SBS 연기대상'에서 '키스

 

먼저 할까요'로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감우성과 김선아는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중년의 애틋하고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선보여 어른들의 멜로드라마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날 대상을 차지한 김선아는 "작년에 '키스 먼저 할까요?'라는 선물을 받은 것처럼 1월 1일부터 정말 너무 큰 선물을 주신

 

것 같다. 예지원이 옆에서 울었는데 촬영할 때도 그랬다. 항상 나만 보면 울었었는데 너무 감사하다. 감독님도 감사드린다.

 

감우성, 팬 여러분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떤 역할보다 어려워서 고민도 많이 했었다. 밤을 샌 적도 많다. 고민을 많이 하다 보니 질문이 많이 생겼고, 질문이

 

많이 생기다 보니 감독님을 많이 괴롭혔던 것 같다. 한계에 부딪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든 작품이었다.

 

이런 작품을 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 감우성은 "너무 큰 상이라 안 와 닿는다. 자고 일어나야 실감이 날 것 같다.

 

둘이 같이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내 바람대로 돼 다행이다. 해가 바뀌었지만 2018년 무술년에 있는 것 같다.

 

2018년 한 해는 내게 뜻 깊었다. '키스 먼저 할까요?' 팀을 만난 게 나에게 가장 큰 행운이었던 것 같다.

 

모든 상이 크기가 똑같은 것 같다. 상의 크기가 중요한 것 같지 않다.

 

이 자리에 초대 받은 배우 분들 모두가 복 받은 배우라고 생각한다. 모든 분들 응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청자 여러분들께 큰 사랑을 받고, 관계자분들께 인정받은 것 같아 저희 팀이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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