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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해년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제야의 종소리 울리다

등록일 2019년01월0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날인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퍼지자

 

환호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제야의 종’ 행사가 올해에도 보신각에서 열렸다.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이국종 교수,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가 나섰다.

 

제야의 종소리는 이날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33번 울렸다.

 

본격적으로 제야의 종이 널리 알려진 것은 일제강점기를 겪고 있던 1929년으로 일본 경성방송국이 특별기획으로 정초에

 

‘제야의 종소리’를 생방송으로 내보낸 것이 시초였다.

 

매년 12월 31일 자정을 기해 보신각종을 33번 치는 타종행사는 1953년부터 자리잡았다.

 

서울시는 늦은 시각 귀가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 시간을 연장한다.

 

보신각 경유 시내버스 40개 노선 막차 시간은 1일 오전 2시까지로 연장된다.

 

지하철은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종착역 기준)하고 운행횟수도 총 115회로 늘린다.

 

타종행사로 인해 31일 오후 11시부터 1일 오전 1시30분까지 종로·우정국로·청계천로·무교로 등 보신각 주변 도로에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이 구간을 지나는 버스도 우회 운행한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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