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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모텔서 불, 사상자 3명 발생,객실내부 까만 재만 남아

등록일 2018년12월2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기 의정부에 위치한 한 모텔서 발생한 화재로 3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29일 의정부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50대 ㄱ씨가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은 가운데 목숨을 잃은 ㄱ씨의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이날 목숨을 잃은 ㄱ씨의 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2명의 부상자는 ㄱ씨의 옆방에 묵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생한 불로 모텔의 객실은 내부 물품들이 내려앉을 정도로 까맣게 탔고, 객실 전체에 남은 까만 재들이 심각했던

 

화재 당시의 상황을 짐작게 했다.

또한 모텔의 객실 창문이 처참하게 깨져있어 불을 만난 투숙객들의 다급했던 심경을 눈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불은 2층 객실 등을 태워 2천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숨진 유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투숙했으며 30일 인근 병원에 입원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발화점을 숨진 유씨의 객실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한 유씨는 이날 오전 10시 해당 모텔에 방을 빌렸고, 30일 인근에 있는 병원 입원을 앞두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과 경찰은 유씨가 머물던 객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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