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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에콰도르 쿠엔카 마을 크레스피 신부가 히틀러?

등록일 2018년12월2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프라이즈>에 히틀러로 추정되는 에콰도르의 한 신부 이야기가 소개됐다. 

 

히틀러는 1945년 4월 30일 베를린의 지하 벙커에서 애인 에바 브라운과 결혼식을 올리고 다음날 베를린이 함락되기 직전에

 

자살하였다.

 

소련군이 들어와 한 시신을 히틀러로 확인하고 자살한걸로 단정 지었다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지난 1957년 에콰도르 쿠엔카 마을에 위치한 한 성당에서 부임해 바티칸 예술품을 관리하며

 

신망을 얻은 크레스피 신부의 정체가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히틀러일 수 있다는 의혹이 다뤄졌다. 

 

크로키 신부는 이탈리아 북부 출신으로 1943년 바티칸 신학교를 졸업 후 바티칸의 예술품을 관리하던 큐레이터로 일하던 중

 

1957년에 에콰도르의 쿠엔카 마을에 신부로 부임 되었다.

 

1981년 크레스피 신부를 만난 웬델 스티븐스는 그를 아돌프 히틀러라고 주장했다.

 

스티븐스는 그 증거로 쿠엔카 마을이 나치 장교의 은신처였던 점을 들면서, 크레스피 신부가 히틀러와 비슷한 나이이며,

 

낯선 독일인이 그를 자주 찾았던 점을 언급했다.

 

히틀러의 독특한 R발음 생김새가 히틀러와 매우 유사하고 채식주의자, 이탈리어를 유창하게 하는 점 (히틀러 모친이

 

이탈리아인)이 동일했으며 히틀러의 개인 소장품을 가지고 있던 점을 근거로 내세웠다. 


 

또한 히틀러 사후인 1946년 히틀러를 찾아내어 제거 하라는 스탈린의 명령이 있었다.

 

크레스피 신부는 이러한 주장이 있은지 1년만에 사망했고, 성대하게 치뤄진 장례식에는 2000명에 가까운 무장한 독일인

 

하객이 참석했다고 알려졌다. 

 

장례식이 끝난 뒤 소장품들을 모두 싣고 사라졌다. 그후 그의 행적을 추적하려고 했지만 그와 관련된 자료는 모두 폐기 되고

 

그의 묘지조차도 현재 찾을수 없는 상태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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