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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혁 마약 투약 혐의 체포,성추문,음주운전 연이은 논란

등록일 2018년12월2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지난해 마약 투여로 처벌을 받았던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28·본명 박주혁)이 또다시 마약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27·본명 박주혁)은 연예계 데뷔 직후부터 수차례

 

구설에 올랐다.

2010년 10인조 남녀 혼성 그룹 남녀공학의 ‘열혈강호’라는 이름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차주혁은 데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성범죄 루머를 비롯, 미성년자임에도 유흥주점에서 음주하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이 유출돼 구설에 올랐다.

 

차주혁은 2010년 데뷔한 혼성 아이돌그룹 남녀공학에서 '열혈강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탈퇴한 뒤 이름을 바꿔 연기자로

 

전업했다. 
 

새로운 길을 걷던 차주혁은 지난 2016년 4월부터 같은 해 8월까지 13차례 대마·케타민·엑스터시 등을 흡입하거나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 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허나 차주혁은 1심 판결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과정에서 차주혁은 3차례에 걸쳐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 선처를

 

호소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차씨를 퇴거불응과 모욕,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씨는 지난 25일 오전 4시쯤 서초구에 한 아파트에서 큰 소리로 소란을 피우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때 경찰관에게 심한 욕설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차씨의 마약 전과를 확인한 뒤 그에게 투약 혐의를 시인받았다.

 

이후 시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누범 기간에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 등을 근거로 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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