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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연기 구름,강남 신축공사장서 화재,“강남구청역 1~2개차로 차단”

등록일 2018년12월2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6일 오후 5시 15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강남구청 인근의 5층 짜리 건물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고, 정확한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강남 화재 발생한 가운데, 엄청난 연기가 하늘을 뒤덮어 시민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구청역 인근 주민들은 창밖으로 보이는 연기 사진과 함께 “사이렌 소리가 시끄러워 창밖을 보니 검은 연기 구름이

 

가득했다”, “하늘이 새까만 연기로 뒤덮였다”, “우리 동네 저 연기 구름은 뭐지?” “집안이 정전돼 불이 난 걸 알았다” 등의 글을

 

SNS에 올리며 불안감을 표현하고 있다.

 

26일 트위터에서는 강남에서 화재를 목격한 시민들의 발빠른 화재 상황이 공유됐다.

 

특히 연기가 구름처럼 하늘을 뒤덮은 자욱한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우려를 표하는 반응이 많다.

화재로 인해 검은 연기가 날아들면서 주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긴급 대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 상황이라고 밝혀 대형 화재가 예상된다. '대응 1단계'는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되는 상황이다.

 

서울시 교통정보과는 트위터를 통해 “신축공사장 화재 진화작업으로 학동로 청담공원앞에서 강남구청역 하위 1~2개차로

 

차단되고 있습니다. 주변도로 이용시 참고하세요”의 트윗으로 실시간 교통 상황을 알렸다. 

화재 직후 소방 당국은 화재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3대와 소방인력 138명을 현장에 급파했다.

 

소방 1단계는 화재 현장과 가까운 소방서 3~4곳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수준이다.

 

인명피해 등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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