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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 내년봄 결혼,'연애의 맛' 커플이 실제 결혼

등록일 2018년12월2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두 사람이 출연중이 TV 조선 '연애의 맛' 측은 이같은 기쁜 소식을 전했다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커플이 6개월의 '연애의 맛' 대장정을 끝내고 결혼에

 

골인한다. 

 

이필모-서수연 커플은 그 동안 '연맛 공식 2호 커플'로서 '꿀로맨틱 필연커플'로 활약하며 진심어린 사랑이 커가는 장면들을

 

선사했다.

 

첫 만남부터 운명적이었던 '필연 커플'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특히 지난 13회 방송에서

 

서수연이 이필모에게 '눈물의 정동진 바다 이벤트'를 시전해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서수연은 이필모를 향해 매우 고맙다는 마음을 전했고, 이필모는 이번 생을 이렇게 끝내도 좋겠다는 진심을 표현했다.

 

이후 친구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필모는 "결혼하라"는 부추김에 "우여곡절 끝에 만났다. 돌고 돌아 이렇게 만났다.

 

장난스럽게 연애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며 진지한 만남 중임을 고백하기도 했다.

 

서로에 대한 호감을 쌓아가던 필연커플은 최근 방송에서 이병헌 동생 이지안의 펜션이 있는 정동진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지안이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묻자, 이필모는 "당연히 있다"고 답했다.

 

서수연은 이필모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고, "오빠의 119가 돼 줄게요"라는 귀여운 메시지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0월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4회에서 이필모는 한 음식점에 저녁을 먹으러 가 맛있는 음식에 행복해하던

 

중 "제가 세상에서 맛있는 건 다 사줄게요"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최화정과 박나래는 "이건 거의 프로포즈인데?"라며 확 달라진 이필모의 태도를 격하게 환영했다.

 

이날 이필모는 비오는 날 서수연과 남양주 수변 공원에서 데이트를 했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피하기 위해 나무 벤치를 찾은 두 사람. 이필모는 자신의 손수건을 꺼내 정성스럽게 깔아줬다.

 

비가 벤치로 조금 들이닥치자 아무 말 없이 일어 서 우산으로 비를 막아주기도 했다.

 

이필모는 서수연을 위해 '비와 당신'을 불러줬고 서수연은 "노래 진짜 잘하신다"고 화답했다.

 

이필모는 아는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저녁을 먹으러 간다. 제 인생에서 무슨 일인가 싶고 그렇다"라며 서수연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고 자랑했다.

 

이어 "나중에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 집이 좀 커요. 혼자 살기엔. 인테리어도 하시니까 와서 보시고 지적해주세요.

 

하지만 고치진 마세요"라며 진담 반 농담 반의 멘트를 날렸다.

 

이필모는 2004년 MBC 드라마 '대장금'으로 데뷔해 '솔약국집 아들들'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사랑을 믿어요'

 

'빛과 그림자' '피노키오' '내 마음 반짝반짝' '가화만사성' '돌아온 복단지' 등에 출연했다.

 

내년 2월 방송되는 SBS 사극 '해치'를 촬영 중이다.

 

서수연은 이필모보다 13살 어리다.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다. 현재 박사 과정을 밟으며 강사로 활동 중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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