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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월급 연말정산,올해 어떻게 달라지나,종교인 과세 시작

등록일 2018년12월2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15∼34세로 나이 확대·5년으로 기간 연장·90%로 감면율 상향 

올해 청년 中企 취업자 소득세 감면 확대…저소득층 월세 세액공제↑
모바일로 부양가족 자료제공 동의, 예상세액 계산 가능

근로·자녀장려금 받으려면 지급명세서 반드시 제출해야

 


 

근로자들은 소득·세액공제 항목 등을 미리 확인해 증명서류를 꼼꼼히 챙겨 원천징수의무자에게 제출하고, 원천징수의무자는

 

연말정산 세액을 정확하게 계산해 공제금액이 누락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손쉽게 연말정산이 가능해진다.

 

올해부터 종교인 소득에도 세금이 부과된다. 국세청은 종교단체가 올해 종교인에 지급한 소득과 관련해 내년 2월 연말정산을

 

실시하고 지급명세서를 3월1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고 20일 밝혔다.  

종교인이 종교활동과 관련해 소속 종교단체로부터 받은 소득은 과세된다.

 

학자금이나 식사·식사대, 종교활동비 등 실비 변상액, 출산 보육수당, 사택제공 이익 등은 비과세된다. 

비과세소득인 종교활동비로 인정을 받으려면 소속 종교단체 규약이나 의결기구의 의결·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 종교활동을 위해 통상적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지급받아야 한다.  

종교인이 근로·자녀장려금을 받으려면 종교인 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을 하지 않는 경우에도 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종교단체에서 연말정산을 실시하지 않을 경우에는 종교인이 내년 5월에 종합소득 확정신고를 직접 해야 한다.

종교인 소득은 기타소득으로 신고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선택에 따라 근로소득으로도 연말정산을 할 수 있다.  
 

근로자는 다음달 1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하는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에서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를 확인하고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등에 대해선 별도로 확인하는 작업을 거쳐야 한다.

 

내년 1월20일부터 2월28일까지는 간소화서비스에서 제공하지 않는 영수증은 근로자가 직접 챙겨 소득·세액공제 신고서와

 

공제 증명자료를 함께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같은 기간 회사는 근로자가 제출한 신고서 등을 검토해 공제요건에 맞는지 확인한 뒤 연말정산 세액계산을 완료해 원천

 

징수영수증을 근로자에게 발급해야 한다.

 

내년 3월11일까지 회사는 국세청에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와 근로소득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자료가 기존보다 확대되어 근로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7월부터 총급여 7000만원 이하의 근로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책을 구입했거나 공연관람비를 지출한 경우 30% 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위해 간소화서비스에서는 자동으로 도서·공연비를 신용카드 지출내역에서 구분해 제공한다.

 

또한 올해부터 공제대상에 포함되는 3억원 이하의 주택 임차보증금 반환 보증보험료를 추가로 수집해 제공한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15세에서 29세까지만 적용되던 중소기업 근로자 소득세 감면대상 연령을 34세까지로 확대하고, 소

 

득세 감면율도 70%에서 90%로 늘린다고 밝혔다. 감면 적용 기간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한다. 

 

총급여가 5500만 원 이하 근로자의 경우 월세 세액공제율을 기존 10%에서 12%로 확대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또 희귀난치성이나 중증질환, 폐렴 등에 따라 건강보험 산정특례자로 등록된 부양가족의 경우 기존 700만 원이었던

 

의료비 공제한도가 올해부터는 폐지된다.

보증대상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의 경우 주택 임차보증금 반환보험료가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생산직 근로자의 초과근로수당 비과세의 월정액 급여기준 금액이 150만 원에서 190만 원으로 확대되고, 공제대상에 청소

 

경비 관련 단순 노무직 종사자와 소규모 사업자에게 고용된 조리 음식 서비스직 등도 새로 포함됐다.

혜택이 줄어드는 항목도 있다.

 

6세 이하 자녀 세액공제의 경우 보편적 아동수당 도입에 따른 이중 혜택 논란으로 올해부터는 폐지된다.

 

6세 이하 자녀의 세액공제는 폐지됐지만 자녀 소득공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부양가족의 자료제공 동의 신청 때 모바일로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등 첨부서류를 전송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개선된다.

 

모바일 앱을 통해서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이용하여 예상세액을 정확하게 계산할 수도 있다. 

근로자는 올해 총급여와 이미 납부한 세액을 입력하면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반영한 예상세액을 확인할 수 있다.

 

연말정산 핵심 키워드 100개를 선정해 공제요건·공제금액 등을 설명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연말정산 관련 주요 세법 문의 사항은 안내 전화(12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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