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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스 누출사고,사망자 3명으로 늘어,산소결핍 의한 뇌 손상..

등록일 2018년12월1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망자 3명으로 늘어 , 악몽같은 상황이 결국 비보로

11월 말 일어난 황화수소 추정 유독가스 누출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근로자 한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이 사고 사망자는 세명으로 집계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됐다.
 
17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4분께 부산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임모(38) 씨가 숨졌다.
 

경찰은 의료진으로부터 임씨가 황화수소 중독으로 산소결핍에 의한 뇌 손상으로 숨졌다는 의견을 받았다.

폐수처리업체 영업이사인 임씨는 사고 당일 황화수소가 누출되자 사고현장에서 직원들을 구조하다가 가스를 과다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1시 8분께 부산 사상구 학장동에 있는 폐수처리업체에서 황화수소가 누출됐다.

 

황화수소가 누출돼 발생한 사고로 4명이 의식불명에 빠져 치료를 받아왔다.

 

사고 발생 4일 만인 지난 2일 이모(52) 씨가 숨졌고, 사고 발생 15일 만인 지난 12일 조모(48) 씨가 숨졌다.

 

경찰은 사고가 난 폐수 처리 업체와 이 업체에 폐수 처리를 맡긴 포스코 기술연구원 포항연구소 관계자 조사를 마친 상태다.

 

경찰은 사고현장 폐수에 대한 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오는 대로 사고원인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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