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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성수, 강남 칼부림 사망아내,딸과 납골당 첫 방문

등록일 2018년12월1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살림남2' 쿨 김성수가 딸 혜빈 양과 함께 아내(전 부인)를 회상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성수와 딸 혜빈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수는 강남 칼부림 사건 피해로 사망한 전 아내에 대해 이야기했다.

 

쿨 김성수의 아내(전 부인)는 6년 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모 주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고, 당시 시비가 붙은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숨졌다. 아내(전 부인)의 사고로 쿨 김성수는 종적을 감추고 살아왔다.


김성수는 딸 혜빈에게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를 언급하지 않은 이유를 전했다.

 

김성수는 딸 혜빈에게 "그때 네가 너무 어렸다"고 어렵게 말을 꺼냈다.

 

1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성수가 중학생이 된 딸 혜빈이를 위해 6년 만에 처음으로 아내의 추모

 

납골당을 찾았다.
 

혜빈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빠가 '엄마 보러 가자'고 말할 때까지 기다렸다. 약속을 지켜줘서 고마웠다.

 

사실 엄마한테 하고 싶은 말도 많았다"며 "엄마가 편지를 받고 기뻐하셨으면 좋겠고 카네이션을 챙겨 드리고 싶다"고

 

털어놨다.

 

김성수는 "딸 혜빈이가 친구에게서 '인터넷에서 너네 엄마 칼 맞아 죽었더라'라는 말을 들었다더라"며 사람들의 말에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성수는 "벌써 중학생이 된 것 같아서 설레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다"며 "잘 키웠다.

 

제 자식이지만"이라고 고인인 아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성수의 아내(전 부인)을 살해한 범인 제갈모 씨는 법정에서 살해 의도가 없었으며 술기운이었다고 과실치사를

 

주장했으나, 법원은 징역 23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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