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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1골-1도움 맹활약,토트넘, 레스터에 완승

등록일 2018년12월0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이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며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승리를 이끌었다.

 

8일(현지시각) 영국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토트넘과 레스터의 경기에서 선발로 피치를 밟은 손흥민은 선제 득점을
 
성공시키고 추가 득점에도 관여하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26)이 해리 케인(25)이 빠진 토트넘 홋스퍼의 해결사로 나섰다.

 

 2경기 연속골이자 최근 4경기에서 3골 째다. 

 

토트넘이 케인의 최전방 백업으로 페르난도 요렌테(33)가 아닌 손흥민을 내세우는 이유다.

 

손흥민은 전반 26분 수비 배후를 침투, 델레 알리의 패스를 받아 일대일 기회를 맞았다.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지만 날카로운 움직임어었다. 

 

전반 40분에는 먼 거리에서 얻은 프리킥을 직접 때렸으나 뜨고 말았다.

 

전반 추가시간 손흥민이 그림 같은 선제골을 터뜨렸다. 

 

페널티박스 밖 오른쪽에서 서지 오리에의 패스를 받아 돌아서며 왼발로 감아차 골네트를 흔들었다. 

 

이른바 ‘손흥민 존’으로 불리는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순간적인 스피드로 수비와 간격을 벌린 뒤 전매특허인 강력한 

 

슛으로 득점했다.   

 

후반에도 2차례 슛으로 레스터를 위협했던 손흥민은 후반 13분 알리의 골을 도왔다.

 

 페널티박스 밖 왼쪽 골라인 근처에서 알리를 겨냥한 정확한 크로스로 헤더골을 이끌어냈다.  

 

손흥민이 1골 1도움으로 원톱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토트넘은 여유를 가졌다.

 

후반 에릭센과 케인, 카일 워커-피터스를 투입하며 체력 안배와 경기 감각 유지에 신경썼다.

 

손흥민도 후반 29분 케인과 교체돼 나오면서 다음주 바르셀로나 원정을 대비했다.

토트넘은 남은 시간 승리를 굳혀나갔고 별다른 위험 상황 없이 2-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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