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견미리 퇴출청원,"남편의 주가조작에도 홈쇼핑 출연 논란

등록일 2018년12월0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배우 견미리의 홈쇼핑 출연 정지 및 사과를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견미리의 홈쇼핑 출연이 불편합니다'라는 청원글이 게재됐다.  

이 글에서 청원자는 "남편의 주가조작에 대해 모른 척 방관한 채 사과 한마디 없이 화장품을 팔고 있는 견미리와 홈쇼핑

 

업체 B사는 시청자들에게 공식 사죄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청원자는 최근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의 사기 혐의와 관련해 사과하고 방송을 중단한 것을 책임감 있는 자세라면서

 

"주가조작은 빚투보다 더 심각한 범죄"라며 "그의 남편은 견미리 이름을 이용해 주가조작을 했다.

 

견미리가 이 사건과 무관하지 않은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홈쇼핑에 출연해 물건을 팔고 있다"라고 전했다. 

 

견미리의 남편 이 씨는 지난달 2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 벌금 25억 원을

 

선고받았다.

 

이 씨 등은 2014년 10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유상증자를 통해 얻은 신주를 고가에 매각할 목적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A

 

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견미리의 자금이 투자되고 중국 자본이 대거 유입되는 것처럼 공시, 회사의 재무건전성이 호전되는 것처럼 속이기도 했다.

 

이들이 주가조작으로 얻은 부당이득은 23억 7000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견미리는 "대주주에 불과하고, 회사의 경영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았다"며 "주가가 등락을 거듭하는 동안, 수차례의

 

시세차익 실현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2년 가까이 유상증자 과정에서 취득한 주식을 단 1주도 매각하지 않았다"

 

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달 2일 재판부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혐의로 징역 4년, 벌금 25억원을 선고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