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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로또'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미계약분 청약 러시

등록일 2018년12월0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6가구 모집에 2만명 몰려

 

4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서울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에서 미계약자가 속출했다.

 

삼성물산은 26개의 미계약 물량에 대해 추가 입주자 모집 공고를 냈다.

 

래미안 리더스원은 평균 분양가가 3.3㎡에 4천489만 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낮아 이른바 '강남 로또'로 불렸다.

 

그러나 1순위 청약 당첨자 가운데 38명이 가점을 잘못 계산하는 등 부적격 판정을 받아 당첨이 취소됐고, 일부 당첨자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생겨 계약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삼성물산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래미안 홈페이지를 통해 잔여 물량 추가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26가구

 

모집에 약 2만여명이 청약신청을 했다.

 

이번에 청약 신청을 받은 미계약분은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계약에서 주인을 찾지 못한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3㎡A 5가구, 84㎡A 17가구, 84㎡B 3가구, 84㎡C 1가구다.

 

계약일인 7일 계약금 5000만원을 납부해야 하며 중도금 3회 미납 시 계약을 해지한다.
 

래미안 리더스원은 지난달 6일 1순위 청약을 받은 뒤 지난 3일 예비당첨자(당첨인원의 80%)를 대상으로 한 차례 더 계약을

 

진행했다.

 

1순위 청약에서는 232가구 모집에 9,671명이 청약 통장을 던져 평균 경쟁률 41.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당첨 부적격자가

 

대거 나오고 일부 당첨자가 정당 계약을 포기하면서 26가구가 잔여 물량으로 나왔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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