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12월4일(화) 전국 흐리고 비 오후 그친 뒤 기온 뚝, 황사 기승

등록일 2018년12월0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화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그친 뒤 황사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3일부터 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충청도, 남부지방, 제주도 5∼40㎜다.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울릉도와 독도는

 

5㎜ 안팎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는 이날 새벽 중부지방부터 영향을 주기 시작해 오후에는 남부지방도 황사의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기상 및 황사 전망>

 

우리나라 동쪽에 있는 저기압 근처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우리나라에 비가 내렸습니다.


이 기압골 서쪽으로 또 다른 기압골이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내일 새벽부터 다시 비가 시작되겠는데요


이 기압골이 남부지방을 지나가면서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차차 그치겠고 늦은 오후에는 기압골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전국의 비도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이 기압골은 우리나라에 기온이 높고 습한 남서풍을 유입시켰는데요


기압골이 지나가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고 북서풍을 타고 황사가 유입되겠습니다

12월 1일 토요일부터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황사가 강하게 발원하고 있습니다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오늘 밤 백령도지역을 시작으로 내일 새벽에는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부터

 

영향을 주기 시작하겠습니다


오후에는 남부지방에서도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는데요


일부 중부지방에는 새벽에 비와 함께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사건사고 +

뉴스 +

비디오 +

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