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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 중 성폭행 시도, 女 몸 묶고 구타,시청자 신고로 체포

등록일 2018년11월3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최근 개인 방송에 함께 출연한 여자에게 성폭행을 시도했다가 경찰에 붙잡힌 41세 남자 BJ가 검찰로 넘겨졌다.

이런 가운데 채널A 뉴스는 성폭행을 시도한 BJ의 실제 방송화면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여기에서 성폭행 시도 가해자인 BJ는 얼굴을 비추지 않는다.

 

대신 BJ 본인이 성폭행을 시도했던 여자의 신체 일부를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30일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강간상해 혐의로 A(40)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쯤 경기도 오산에 있는 자신의 원룸에서 인터넷 개인 방송을 하던 중 함께 있던 40대 여성에게

 

성폭행을 시도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방송 중 여성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얼굴 부위 등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렸다.

 

방송에서 A씨가 강제로 입을 맞추려고 시도하자 B씨는 "강제로 하는 거 싫다고. 근데 왜 하냐"라고 저항했다.

 

이에 A씨가 언성을 높이며 카메라가 켜진 상태로 B씨를 구타하기 시작한 것.

 

이 장면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채팅창에 “여성을 때리지 말라”고, "저 분 잘못은 없다",

 

"갑자기 왜 화를 내냐"라며 만류했지만 술에 취한 A씨는 B씨의 몸을 묶은 뒤 구타를 계속했다.

 

결국 한 시청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

 

한편 BJ가 개인방송 도중 성폭행을 시도한 사건에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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