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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혜경씨 휴대전화 찾기, 이재명 집·사무실 등 압수수색

등록일 2018년11월2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송치 8일만에 압수수색…김씨 명의로 된 휴대전화 4∼5대 대상
이 지사 늦은 출근길 "검찰 수사로 아내가 자유롭게 되길"

 


 

이른바 '혜경궁 김씨'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검찰이 27일 문제의 계정 소유주로 지목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하기 위해 성남시 분당구 자택과 이 지사의 경기도청 집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트위터 계정 주인이 김혜경 씨가 맞다고 판단하고 김 씨를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와 명예 훼손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김 씨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는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등 최소 4대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수원지검 공안부(김주필 부장검사)는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입건된 김 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하기 위해 이날 오전 전격적인 압수수색에 나섰다.

 

또 이 지사와 변호사 입회 하에 경기도청 지사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도 벌였다.

 

검찰은 지난 22일 법원에 김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다. 이
 
지사는 김씨가 사용하던 아이폰 단말기를 지난 4월에 교체했고, 6·13 지방선거 때 중고 휴대전화를 모아 선거용으로 활용했지만
 
현재 분실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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