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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BMW 폭주 운전자,금고형 2년,7천만원 합의금 건네..

등록일 2018년11월2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김해공항에서 택시기사 A씨를 들이받은 BMW 운전자 B씨가 금고형 2년을 받았다.

 

23일 이른바 '김해공항 BMW 사건'과 관련 가해 BMW 운전자 B씨에 대한 형벌이 금고 2년에 그친 것으로 전해져 공분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10일 정 씨가 김해공항 앞 도로에서 과속으로 차를 몰던 끝에 정차 중이던 택시와 기사 김모(48) 씨를 들이

 

받은 데 따른 판결이다. 경찰은 당시 정 씨가 시속 130킬로미터 이상으로 과속 주행한 것으로 파악했다.

 

승객의 짐을 내려주던 피해자 A씨는 B씨와의 사고로 병원에서 이송됐으나 중태에 빠져 최근 의식을회복했다.

 

A씨의 가족은 "몸은 괜찮은지, 나를 기억하겠는지 물어보면 눈을 깜빡이는 것으로 '예, 아니오' 의사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금고형 판결을 받은 김해공항 BMW 운전자 정 씨는 앞서 구속 상태로 김씨 가족과 합의를 진행해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반성 의사를 내비치며 7000만원의 합의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형사합의가 재판부의 양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되는 지점이다.

 

한편 김해공항 BMW 운전자 정 씨가 2년 금고형 확정 선고를 받을 경우 그는 교도소에 2년 간 수감된다.

 

일반 징역형과 달리 강제노역 의무는 없다.

 

사고 당시 영상을 토대로 `엄벌`을 요구했던 누리꾼들은 `김해공항 BMW 운전자 금고 2년` 선고에 대해 "법이 지나치게

 

관대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날 관련 기사 댓글과 SNS에는 "살인행위에 가까운 범죄에 금고 2년 선고라니 황당하다"는 내용이 반응이 줄을 이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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