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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여친 몰카 인증,경찰 불법 촬영 발본색원 압수수색 실시

등록일 2018년11월2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일베로 더 잘 알려진 일간베스트저장소라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여성의 신체를 찍은 사진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자신의 여자친구 혹은 전 여자친구라며 나체 사진을 유포한 것. 불법촬영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른바 '여친 인증'사건은 정부가 불법 촬영물에 대한 엄중 단속을 약속한 이후에 벌어진 일이라 수사 진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베 수사를 전담해온 서울지방경찰청은 내사에 착수하고 "불법 촬영물임이 드러날 시 작성자가 1차 책임을 지고, 일베

 

운영자가 이를 방치했다는 등의 증거가 있으면 이에 대해서도 엄정히 조치할 것"이라 밝혔다.

 

극우 성향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여자친구 인증 사진을 올린 게시자를 추적하기 위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실시

 

하기로 했다.

 

20일 경찰청은 일베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법원에 신청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즉각 내사에 착수해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같은 날 청와대 게시판에는 ”경찰은 ‘일베 여친, 전여친 몰카사건’을 철저히 수사해서 범죄자들 처벌하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일베’ 사이트에 여친인증, 전여친인증 등의 제목의 글과 함께 여성이 벗고 있는 사진, 모텔에서 자고 있는 사진,

 

성관계를 하고 있는 사진 등등이 올라와 있다”라며 ”당장 피해자들도 사진이 그곳에 올라와 퍼지고 있는지, 성희롱당하고

 

있는지 모른다”고 썼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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