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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즈베키스탄,경기 20일 오후7시 생중계 SBS, POOQ(푹).아프리카TV..

등록일 2018년11월2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오늘(20일) 진행된다. 


2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 센터(QSAC) 경기장에서 한국과 우즈베키

 

스탄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는 SBS와 POOQ(푹),아프리카TV 통해 중계된다.

 

벤투 감독은 "다른 경기와 마찬가지로 경기를 지배하는 우리의 플레이를 지키고, 수비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 정우영(알 사드)가 없는 대표팀 중원에 구자철(29·아우크스부르크)마저 부상으로 빠지게 됐다.

그는 "확고한 주전 11명이 있는 것보다 매번 선발을 고민하는 상황인데,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본다. 많은 선수가 각기 다른
 
능력으로 선의의 경쟁을 하며 옵션을 늘리는 게 좋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벤투 감독 부임 후 꾸준히 대표팀에 선발되고 출전 기회를 잡아온 황인범이 중원의 한 자리를 꿰찰 것으로 보인다. 
 
황인범은 한국-호주전에도 선발출장 해 91분을 뛰었다.  

벤투 감독은 지난 호주전에 황의조를 원톱 스트라이커로 세우고 좌우 날개에 이청용과 문선민을 배치한 4-2-3-1 전술을
 
가동했다. 남태희가 섀도 스트라이커를 맡은 가운데 기성용-정우영이 빠진 중원은 황인범-구자철 조합이 대신했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 총 15차례 경기에서 10승4무1패로 압도적 우위를 보여왔다.
 
한국은 지난 1994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히로시마 아시안게임(당시에는 성인대표팀 경기로 분류) 준결승에서 우즈베키
 
스탄에 0-1로 무릎을 꿇은 이후 무려 14경기째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연령별 대표팀인 U-23 팀 사이의 경기에서도 한국의 우세는 두드러진다.

한국은 가장 최근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우즈베키스탄에 4-3으로 승리했다.
 
당시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황희찬(함부르크)이 페널티킥 득점으로 방점을 찍었다.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결승 무대까지 올라 일본을 꺾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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