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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기자회견,비대위 결정 수용 요청 후 해촉 "당에 미련없다"

등록일 2018년11월1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원책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해촉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는 오늘(14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극동VIP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전 변호사는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에서 문자로 해촉당한 것에 대해 "문자로 해촉한 걸 나무라고 싶지는 않다.

 

그동안에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을 밖으로 드러내고 싶지도 않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전원책 / 변호사]


조직강화 전권을 가진 제 이 말들이 결코 월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견디기 힘든 공격이 시작됐습니다.

 

8일 동안 묵언 수행하면서 인터뷰를 모두 거절한 제게 이름조차 모르는 비대위원들이 언행을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분들에게 그런 경고를 받을 어떤 언행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전권이 아니라 전례가 없는 권한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이건 모욕입니다. 심지어 이미 제작된 특정 프로그램을 두고 두고 정치를 방송에 이용한다는 비난까지 나왔습니다.

 

20년간 방송을 해 온 제가 방송을 정치에 이용했으면 했지 정치를 방송에 이용할 까닭이 없습니다.
 

앞서 전원책 변호사는 지난 9일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에 문자로 해촉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 비대위 측은 전원책 변호사와 전당대회, 인적 쇄신 등에 이견 차를 보이면서 비대위의 결정을 수용해달라고

 

요청했으나 거부당해 해촉됐다고 설명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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