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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차량, 전신주 들이받고 화재 운전자 20대 입건

등록일 2018년11월1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13일 오전 4시 43분께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향산리 한 도로에서 전신주를 들이받은 아반떼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과 전신주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불길이 잡혔다. 

 

탑승자 3명은 무사히 차량 밖으로 대피했으나, 운전자인 23세 A 씨가 얼굴 부분에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커브 길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재차 전신주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를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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