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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SK, 13회초 한동민 역전 솔로 홈런으로 재역전 드라마

등록일 2018년11월1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SK 와이번스 한국시리즈 우승

 

연장 13회초 SK 와이번스 한동민 역전 솔로 홈런으로 5대4 SK의 재역전 드라마..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드라마 같은 연장 승리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던 SK의 시즌 마지막이 또 한번의 연장 드라마로

 

장식됐다. 
 

SK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7전 4승제) 6차전 방문경기

 

에서 연장 혈투 끝에 13회초 터진 한동민의 결승 솔로 홈런포를 앞세워 5-4로 이겼다.

 

넥센과 플레이오프 5차전 연장 10회말 끝내기 홈런을 쳐냈던 한동민이 또 한번 극적인 연장 결승포를 터뜨렸다.

 


 

앞서 SK가 3-4로 뒤진 9회초. 패색이 짙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최정이 린드블럼을 상대로 극적인 좌월 동점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결국 승부는 연장으로 돌입했다.

한국시리즈 연장전은 역대 19번째이며, 포스트시즌 연장전은 55번째다.

SK 구단이 한국시리즈에서 연장전 승부를 펼친 건 이번이 처음이다.

 

SK는 2007년과 2008년, 2010년에 이어 구단 통산 4번째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또1989년 단일시즌제 도입 뒤 5번째로 하위팀이 한국시리즈 직행팀을 잡는 이변을 만들었다.

 

SK에 앞서 하위팀이 정규시즌 우승 팀을 잡아내는 ‘업셋 우승’에 성공한 사례는 해태(1989년)와 롯데(1992년),

 

두산(2001년·2015년) 등 4차례 뿐이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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