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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제부총리에 홍남기 지명·정책실장은 김수현 임명

등록일 2018년11월0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김동연 부총리 교체설이 돌던 경제 투톱이 9일 바뀌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임에 홍남기 현 국무조정실장을 내정했다.

또 대통령 비서실 정책실장에 김수현 현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 국무조정실장에 노형욱 현 국무조정실 국무 2차장,

 

사회수석에 김연명 현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경제수장과 청와대 정책컨트롤 타워를 동시에 경질한 것이다.

 

홍 부총리 내정자는 국회 인사 청문회를 거쳐 ‘경제사령탑’을 맡게 된다. 강원도 춘천 출신인 홍 내정자는 행시 29회로

 

경제기획원, 기획예산처에서 근무한 예산통이다.

 

홍 내정자는 기획예산처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주로 예산 분야 업무를 맡으며 ‘예산통’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참여정부와 박근혜정부 때는 각각 청와대에서 일하며 타 부처와의 정책 조정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1960년 강원 춘천 △춘천고 △한양대 경제학과 △한양대 경영학 석사 △영국 샐포드대 경제학 석사 △행정고시 29회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수석비서관실 기획비서관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국무조정실장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실 기획비서관,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을 지낸 뒤 현 정부 초대 국무조정실장이 됐다.

 


 

경북 영덕 출신의 김 실장은 참여정부 청와대의 국민경제비서관, 사회정책비서관을 거쳐 현 정부 초대 사회수석으로 부동산,

 

탈원전, 교육 정책을 주도해왔다.

 

문 대통령을 2012년 대선 때부터 보좌해온 핵심 참모로 정권 출범 직후 초대 정책실장 후보로 일찌감치 거론된 바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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