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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로이터 "미국 민주당이 하원, 공화당은 상원 승리 전망"

등록일 2018년11월0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6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AFP통신이 보도

 

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트럼프의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을 유지하고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미국 상원

 

하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양원제를 채택하고 있다. 상원은 각주마다 2명씩 총 100명으로 상원의장은 부통령이 겸임한다.

미국 하원이 미국 국민들의 대표 기관이라면 미국 상원은 주 정부와 주 의회의 대표 기관이다. 하원에서 만든 법안을

 

통과시키거나 하원으로 되돌려보내는 경우가 많다. 상원은 수가 적고 임기도 길어 대권 주자로도 잘 거론된다. 

 

상원은 미국 의회의 의회로 부대통령이 상원 의장이 된다. 주마다 2명의 상원의원이 선출돼 총 100명의 상원 의원으로

 

의회가 구성된다. 임기는 6년이고, 2년마다 50개주 가운데 1/3씩 연방상원의원을 새로 선출해 연방에 보낸다.

상원은 하원과 다르게 미국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미국 연방 행정부에 각종 동의를 하는 기관이다.

 

하원은 세금과 경제에 대한 권한을 갖고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이지만 상원은 미국의 주를 대표한다.

 

이로 인해 군대의 파병, 관료의 임명에 대한 동의, 외국 조약에 대한 승인 등을 결정하는 권한은 모두 상원에게만 있다. 
 

조약의 비준, 고위직 공무원이나 재판관의 지명에 대한 승인권은 상원이 갖는다.

입법권에서 하원과 상원과 동등한 권한을 가진다.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인단을 과반수 획득한 후보가 없는 경우는 하원이 대통령을 선출하는 권한을 가진다.

대통령·부통령 그 외의 재판관을 포함한 연방 공무원에 대한 탄핵은 하원 과반수이상으로 소추 할 수 있다.

미국 헌법 상 대통령에게 하원 해산권은 없다.
 

하원은 어떠한 이유로든 임기 중 해산되지 않는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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