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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정우성 만나 “난민 옹호 고마워,법무장관 접견

등록일 2018년11월0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졸리, 유엔난민기구 특사 자격으로 방한
3일 오후 배우 정우성과 만나 이야기 나눠
“정우성, 난민 옹호 역할 해줘 자랑스럽고 고마워”

 



유엔난민기구(UNHCR)의 특사인 앤젤리나 졸리가 3일 서울시 중구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서울사무소에서 UNHCR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을 만나 세계 난민현황과 올해 5월 제주도에 도착한 예멘 난민신청자들에 대한 우리 정부의 처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졸리는 또한 "정기 후원자 23만 명을 포함한 많은 개인 후원자가 상당한 규모의 금액을 유엔난민기구에 기부하고 있다"며

 

한국 국민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졸리는 "최근 한반도 평화체제의 구축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환영한다"며 "전쟁과 실향을 극복한 경험이 있는 경제 대국인

 

한국은 난민 보호에 중요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졸리는 어제 서울 중구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의 서울사무소에서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을 만나

 

예멘 난민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각국의 난민촌을 방문했던 경험 등을 공유했다.

졸리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는 예멘의 위기 상황을 끝내는 데 부끄러울 만큼 더디게 행동해왔다"며 "전 세계

 

난민의 수를 줄이려면 난민 발생 원인인 내전을 끝내야만 한다"면서 예멘 내전의 종식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난민들이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이들을 도와야 하는 공동의 책무에 대해 사람들이 더 깊이 이해하기를 희망한다

 

"며 "난민 보호법에 대한 더 나은 이해와 예멘인들의 고통 완화를 위한 각국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졸리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는 예멘의 위기 상황을 끝내는 데 부끄러울 만큼 더디게 행동해왔다.

 

전 세계 난민의 수를 줄이려면 난민 발생 원인인 내전을 끝내야만 한다”면서 예멘 내전의 종식을 촉구하는 한편 “난민들이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이들을 도와야 하는 공동의 책무에 대해 사람들이 더 깊이 이해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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