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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섬유공장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등록일 2018년11월0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오늘 3일 오후 2시 20분께 경기도 포천군의 한 섬유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서 4시간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날 불로 공장 3개 동 중 2개 동과 섬유 기계, 원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6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관계측은 "특성상 불에 잘 타는 물건들이 많아 수습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며"전력시설 중 문제가 생긴 것으로 예상되나

 

정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근 도로를 달리던 이들이 찍은 영상 속에서는 시야가 가릴 정도로의 검은 연기가 자욱해 규모를 가늠케 해 우려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8월에도 해당 지역에서 화마 사고가 일어난 바 있어 안전에 경각심이 고취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후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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