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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의원 음주운전 일파만파,인터뷰 영상 네티즌 비난

등록일 2018년11월0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음주운전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한 ‘윤창호법’ 발의에 앞장섰던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이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적발됐다. 이에 세간의 모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용주 의원은 지난 1일 JTBC에 음주운전을 저지른 것에 고개를 숙이면서도 자신의 과오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있지 않도록 자숙과 반성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지만 "저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께서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음주운전에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유체이탈 화법'으로 국민들을 또한번 분노케 했다.

네티즌은 이용주 의원의 음주운전 이후 발언을 두고 ‘이상한’ 살신성인 정신을 발휘하고 있다며 조롱을 이어갔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달 31일 음주운전 중 경찰에 적발됐으며 혈중알코올 농도 0.089% 면허정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전날 밤 술을 마시고 집으로 향하다 강남구 청담공원 인근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이 의원은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 법'을 공동 발의한 바 있어, 더 큰 비난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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