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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조작 장현수, 태극마크 영구 박탈, 중징계 결정

등록일 2018년11월0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선수가 대표선수되는 것은 불합리…사면 없어"   

 


 

체육요원 대체 복무 기간 중 봉사활동 증빙 서류를 조작한 축구대표팀 수비수 장현수(27·FC도쿄)가 국가대표 자격 박탈

 

이라는 중징계를 받게 됐다.

축구협회는 1일 오후 2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공정위원회(징계위원회)를 열어 장현수에게 징계를 내렸다.

 

이에 따라 장현수는 대표팀 자격 영구 박탈당함은 물론 벌금 3000만원을 내야 한다. 
 

축구협회는 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6층 회의실에서 공정위원회(위원장 서창희 변호사)를 열어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장현수에 대해 "국가대표 자격 영구박탈과 함께 벌금 3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장현수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다. 병역 특례를 얻고 체육요원으로 편입돼 군 복무가 면제됐다.
 
이 경우 34개월 동안 청소년·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544시간의 체육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그 실적을 관계 기관에
 
증빙해야 한다.



하지만 장현수는 봉사활동 증빙서류를 조작해 활동 시간을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모교 후배들과 훈련으로
 
196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사진 등 서류를 제출했지만, 이는 허위였다.
 
이 문제가 불거진 뒤 그는 KFA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을 드려 송구스럽다. 자숙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번 징계로
 
국가대표로 뛸 기회조차 잃게 됐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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