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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로 전락한 국가대표 출신 농구천재 추한찬의 근황 포착

등록일 2018년10월3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노숙자로 전락한 국가대표 출신 농구천재 추한찬의 근황이 전해졌다.


31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구호신호 시그널’에서는 국가대표 출신 농구천재 추한찬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추한찬은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들과 함께있는 모습이었다. 노숙인 쉼터에 지내며 숙식을 해결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추한찬은 1980년대 한기범 선수와 맞먹는 큰 키로 코트 위를 누비던 유망한 농구 선수였지만 지금은 노숙인 쉼터에 지내며
 
숙식을 해결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3년 동안 그가 오갔다는 곳은 과거 불법의료행위 등으로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기도원이었다.
 
잘못된 믿음을 깨닫고 그곳을 나왔다면서 오히려 노숙인들과 지내는 현재 모습이 더 편안하다고 말했다.
 

과거 그의 일상은 농구를 하며 농구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것이었지만 이제는 서울역 광장을 맴도는 것이 하루 일과가 됐다.

 

경제적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추한찬은 서울역 광장을 맴돌며 일상을 보내는 것이 하루 일과다.

 

‘시그널’에서는 선수 생활 은퇴 후 30여년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는 추한찬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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