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김한길 폐암 투병,폐암4기 20kg 빠지고 고통도 심해

등록일 2018년10월2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김한길이 폐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세간의 위로를 모으고 있다.

 

김한길 전 대표는 지난해 10월 폐암 발병 사실을 처음 알았다. 폐암은 아픈 증세가 없고 겉으로 나타나는 증세가 없어

 

초기에 발견이 어렵다.바로 수술을 했지만, 암 세포가 폐 밖으로 전이돼 4기 진단을 받았다고. 김한길 전 대표는 "10명

 

중 한두 명에게만 효과가 있다는 획기적인 신약으로 치료했다.

 

다행히 암 세포가 제어돼 있고 이대로면 완치도 가능하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김한길 전 대표는 암 투병 사실을 지인들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김 전 대표는 아내인 배우 최명길과 함께 출연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제작진에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했다.


폐암 선고 당시 심경도 전했다.

 

김한길 전 대표는 "그저 덤덤했다.

 

버킷리스트도 생각해봤지만 별로 올릴 게 없더라. 치열하게 산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한길 전 대표는 건강을 되찾을 때까지 사람들을 만나지 않은 노력도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아픈 동안 집사람(최명길)이 아이 챙기듯 잘 챙겨줬다"며 아내 최명길에 대한 고마움을 덧붙였다.  

 

그러나 지난 일년 동안 몸무게가 20kg 이나 빠졌고 고통도 심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한길 전 대표와 최명길은 28일 방송될 ‘따로 또 같이’ 4회 방송분부터 합류해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두 사람이 ‘따로 또 같이’에서 보여줄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정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