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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한성주 동영상 논란 재조명

등록일 2018년10월2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동영상 파문으로 화제를 모았던 한성주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채널A '풍문쇼'에서는 '사생활 영상 협박받은 스타'라는 주제로 한성주 전 아나운서에 대해 다뤘다.

 

한성주는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됐다. 1996년에는 SBS 공채 6기 아나운서가 됐다.
 
아나운서가 된 이후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한 그는 아름다운 외모와 완벽한 몸매 등으로 관심을 받았다
 
이후 프리랜서를 선언한 한성주는 유쾌한 말솜씨와 화려한 외모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하지만 지난 2011년 전 연인 관계인 크리스토퍼 수가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면서 연예계를 떠나게 됐다.
 
당시 ‘A양 비디오’라는 제목으로 올려진 동영상의 주인공이 한성주로 알려진 것.
 
'풍문쇼'는 사건 경위, 최초 보도 기자의 증언, 전 남자친구에 관한 정보 등 세세하게 해당 사건을 전했다.

하지만 6년이나 지난 일이자, 사생활 관련 사건을 자세하게 다루면서 시청자들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한성주와 크리스토퍼 수의 맞고소 사건은 기소중지가 됐다.
 
한성주를 상대로 낸 집단폭행에 따른 위자료 및 피해보상 민사소송에 대해 재판부는 “한성주와 크리스 수 간의 재판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며 소송 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감금, 폭행했다는 원고의 주장도 대부분 원고 본인이나 원고 측
 
증인의 주장을 근거로 했다. 폭행 증거도 찾을 수 없다”는 내용의 판결을 내렸다.

이후 한성주는 가명 제인도란 이름으로 LA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한성주는 전 남자친구에게 낙태를 강요 당했고,
 
성관계 중 동영상을 찍길 강요받았다고 했지만 이 또한 기각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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