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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50대 조현병 환자, 대낮에 행인 2명 흉기로 찔러..

등록일 2018년10월2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조현병으로 치료받은 전력이 있는 50대 남성이 행인 2명을 습격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58·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인천시 동구 한 공원 앞 도로에서 자신의 옆을 지나던 60대 남성과 3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60대 남성은 목 뒤쪽을, 30대 여성은 얼굴이 흉기에 다친 것으로 전해졌으며, 특히 60대 남성은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2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58·남)씨는 는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인천시 동구 한 공원 앞 도로에서 자신의 옆을

 

지나던 B(67·남)씨의 목 뒤쪽을 흉기로 1차례 이상 찌른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 됐다.

 

경찰 관계자는 “오는 26일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며 “가족을 통해 피의자가 조현병으로 강제 입원한 적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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