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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간암 투병으로 드라마 황후의 품격 하차

등록일 2018년10월1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 예정이던 배우 김정태가 간암 판정을 받고 하차했다.

 

해당 드라마는 다음달 중 방송예정이었다. 
 

배우 김정태의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일간스포츠에 "드라마 촬영 도중 건강 이상을 느껴 검사를 받았는데, 간경화에 작은

 

종양도 발견됐다. 다행히 간암은 초기인 상태다.

 

간경화가 있으면 간수치가 높아 수술이 어렵다.

 

우선 입원치료 후 간수치를 낮추고 이후 수술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태는 지난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특히 최근에는 MBC '역적'과 '도둑놈 도둑님', 그리고 드라마 '시간' 등에서 열연했다.

 

또 가족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출연해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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