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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PC방 살인사건,경찰수사 비판 공범설..

등록일 2018년10월1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모 PC방에서 손님이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을 두고 소문이 무성하다.
 
범행에 가해자의 동생도 가담했는데, 경찰이 체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A씨가 살해당하기 전 B씨와 그의 동생 C씨가 함께 살해 협박을 했다는 것. 
 
또한 자리를 치워달라고 했을 때부터 A씨에게 욕을 한 B씨가 환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격양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A씨가 점장에게 전화를 걸어야 한다고 하자 C씨가 “칼로 죽여버리겠다”는 발언을 했다는 것.
 
또 처음 출동했을 당시 경찰의 대처가 미흡해 사건을 키운 꼴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소문은 소문일 뿐,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16일 재판부는 PC방 아르바이트생 B씨를 살해한 A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랜 기간 우울증 약을 복용해왔고, B씨의 태도에 불만을 품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우발적인 잔혹 범죄 발생에, 온라인 커뮤니티는 엄벌을 촉구하며 경찰의 대응을 비난하는 목소리로 뜨겁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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