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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로또' 서초 우성1차 평당 4489만원 이달말 분양

등록일 2018년10월1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HUG, 16일 분양 보증서 발급...이달 말 분양 예상

삼성물산, 서초 2331가구 규모 ‘래미안 타운’ 형성
 

 
분양가 협의 등으로 분양이 지연돼온 서울 서초구 우성1차 아파트의 분양 보증서가 발급돼 이달 말 분양에 들어간다.
 
분양가는 3.3㎡당 44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로또 아파트'로 관심을 끌 전망이다.

주택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6일 서울 서초구 우성1차 재건축 아파트 '래미안 리더스원'의 일반분양
 
물량에 대한 분양보증서를 발급했다.

분양가는 3.3㎡당 4489만원으로 확정됐다.
 
부동산 시행사 한 관계자는 “래미안 리더스원은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온 단지로서 1순위 마감은 당연한 수순으로 기대된다
 
”며 “어느 정도 수준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지가 관심”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도 서울에서 2번째 ‘래미안 타운’을 연내 형성하게 됐다.
 
서초 우성1차의 분양가가 직전 분양단지보다 높아졌지만 여전히 로또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바로 인근 서초동 래미안서초에스티지S의 전용 84㎡ 시세가 현재 3.3㎡당 5400여만원을 넘고 반포동 일대는 한강변을
 
제외하고도 3.3㎡당 6000만원에 달해 수억원의 시세차익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래미안 리더스원 분양이 완료된다면 ‘래미안 에스티지(서초 우성 3차 재건축)’, ‘래미안 에스티지S(서초 우성 2차 재건축)
 
’과 함께 2331가구 규모의 ‘서초 래미안 타운’이 만들어진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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