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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용 카시트,착용률 저조하고.47% 잘못 장착 경험

등록일 2018년10월1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최근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모든 도로에서 안전벨트와 영유아용 카시트 착용이 의무화됐지만, 상당수 보호자가 카시트
 

 
사용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데다 착용률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영유아 보호자의 차량에 장착된 카시트에 대한 안전실태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16일 밝혔다.

카시트는 체격이 작아 안전벨트를 올바른 형태로 착용하기 어려운 영유아를 좌석에 안전하게 고정하는 용품이다.
 

먼저, 조사대상 100명 중 47명은 카시트를 잘못 장착해 이용한 경험이 있었고, 17명의 차량에 장착된 카시트는 장착수칙을

 

하나 이상 준수하지 않고 있어 안전 사고의 위험이 높았다.


올바른 카시트 장착수칙은 뒷좌석(좌우측)에 장착할 것, 좌석에 단단히 고정 할 것, 만1세 미만은 뒤보기로 장착할 것,

 

등받이를 충분히 눕혀서 장착할 것, 머리지지대는 머리를 충분히 지지하도록 높이를 조절할 것 등이다.

 

카시트 장착 수칙 중 하나라도 준수하지 않으면 교통사고 발생 시 영유아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워진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처에 ▲카시트의 올바른 장착을 위한 소비자교육 및 홍보 강화

 

▲카시트 착용률 제고 방안 마련 ▲카시트 보급 관련 정부 지원 확대 ▲렌터카·카셰어링 업체의 카시트 구비 관련 규정 마련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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